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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이해하기/암보험

2차암보장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

 

 

 

 

【 2차암보장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

 

 

 

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입니다.

 

요즘 TV 광고에도 나오는 말이죠....   " 유병장수시대"

그렇다면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은 다들 하시는 것처럼 암입니다.

여러분은 암보장!!    충분히 준비하셨나요??

 

이번에 현대해상에서 평생동안 횟수제한 없이 암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이 출시되어

소개 하려고 합니다.

바로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입니다.

 

 

 

 

암발생률은 36.4% 이며 3명중에 1명은 암에 걸린다는 이야기 이며 실제 주변을 보면 암환자

한두명씩은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때문에 암발생률이 높아졌지만 암 발병후

5년간 생존률도 64.1%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암치료비용은 간암의 경우 6622만원, 췌장암의 경우 6371만원 등 고액의 치료비용

들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치료를 잘 받고 완치가 되더라도 발병 이전에 직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실직되는 암환자 실직률이 83.5%로 매우 높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암에 걸리게 되어 치료를 받는데 목돈이 들어가게 되고 완치가 되더라도 전 직장으로 돌아갈 수가 없기

때문에 2중으로 경제적인 압박을 받게 되는데 암이라는 질병은 재발에 가능성도 높습니다.

 

2차암 환자 비율이 1995년에는 불과 0.1% 밖에 안되었으나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5.0%에 육박하고

있으며 1차암에 걸리고 난후 불과 1년이 안되었을 때 다시 발생하는 비율이 50% 이상을 차지하며

5년이 지나더라도 17.9% 가 재발을 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습니다.

 

 

 

 

최근 2차암에 대한 진단이 많아지게 되어 여러 보험사에서 2차암에 대한 보장을 특약으로 보장을 해 주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이 갱신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2차암에 대한 보장이 아니라 전이암과 원발암에 대한 보장만 해주는 상품도 많이 있기 때문에

보장의 폭이 제한이 될수 밖에 없으며 2차암진단비 한번만 보장을 합니다.

 

하지만 새로나온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은 전이암, 원발암, 재발암, 잔류암과 같이 모든

2차암에 대한 보장을 해주며 2번째 진단비를 받고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직전 보험금이 지급된

암 진단일 이후 2년이 경과되는 시점이면 3번, 4번 발병을 하더라도 계속해서 진단비를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합니다.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은 재진단암플랜으로 기존의 암보험이 있는 분들은 2차암부터 계속적인

암진단비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갱신주기는 3년, 5년, 10년, 15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2차암 진단비는 갱신형으로만 이루어졌었지만 비갱신형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젊을 수록 일찍 준비한다면 더욱 유리합니다.

 

 

 

 

이번 자료는 암에 대한 보장이 전혀 없으시거나 암보험을 갖고 있으나 보장금액이 적어서 추가로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신규가입플랜 입니다.

 

마찬가지로 갱신형과 비갱신형 두가지로 준비할 수 있으며 비갱신형의 경우 아무래도 보장의 폭이

넓기 때문에 보험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불과 십년전만 하더라도 암에 두번 걸릴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으나 의료기술은 점점 더 발전할

것이고 그로 인해 암환자의 완치율도 높아지게 되며, 100세시대라고 말하는 장수시대에 앞으로

암 발생이 계속 되리라고 예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은 지금까지 출시된 타사의 다른 상품과 비교했을 때 가장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정확한 보장금액과 보험료에 대해서 궁금하신분은 상담문의를 남겨주세요.

성심껏 상담을 진행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