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고혈압환자 실비보험가입

 

 

 

 

☞ 64세 고혈압환자 실비보험가입 ☜

 

 

 

 

안녕하세요.

보험스토리 운영자 이영준 입니다.

 

오늘은 고령자 이면서 고혈압환자인 분들이 실비보험에 가입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지출하는 의료비의 40% 이상은 65세부터 80세까지

쓰여진다고 합니다.

즉, 나이가 들면서 병원에 갈일이 많다는 것인데요....

그러므로 병원비를 실손보상하는 실비보험은 필수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계신 어르신들을 보면 아직도 실비보험을 준비하지 못한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아픈곳이 한, 두군데씩 있는 분들이 많고,

특히 고혈압환자 분들이 많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60세가 넘으면 실손보험은 가입할 수 없었고,

고헐압까지 있는 분들은 아예 가입 자체를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해 드릴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 고혈압플랜은 60세 이상인 분들 중

고혈압환자도 실비보험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65세까지는 고혈압이 있어도 상해실손의료비와 질병실손의료비를

모두 보장 받을 수 있으며 66세부터 70세까지는 고혈압이 없다면

보장이 가능합니다.

 

그럼 가입설계서를 보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LIG손해보험 고혈압환자 실비보험 보장내용

 

 

 

상담문의를 주신분은 아버님의 실비보험을 준비하고자 하셨습니다.

 

작년까지 아버님께서는 운전기사 일을 하셨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 된 것은

운전자보험에 상해실손보험만 가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8년전에 고혈압 진단을 받고 그동안 지속적인 약물복용으로

혈압관리를 해오고 계신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고혈압 이외의 다른 질병은 없었고, 65세 이전이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으셔도 실비보험가입이 가능한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

고혈압플랜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해실손보험은 이미 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질병실손보험을 준비하였고,

암진단비, 뇌출혈진단비,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도 1천만원씩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환자는 대부분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는데

갱신형이라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상품의 장점입니다.

 

 

■ LIG손해보험 고혈압환자 실비보험 보험료

 

 

 

 

이 상품은 고연령자 이면서 고혈압도 있는 분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기 때문에 보험료가 높은편입니다.

그 이유는 보험사에서도 어느정도의 위험성을 안고 가입을 시켜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 고혈압플랜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상해후유장해 1억,

상해사망 1억, 질병사망 4천만원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료가 비싼 것입니다.

 

납입기간은 나이가 있으시기 때문에 15년납 이상 설계할 수 없으며,

보장기간은 100세까지일 때 보험료는 154,399원 입니다.

 

보험료가 부담되시나요?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병원비를 생각해 보시고 어떤것이 옳은 결정인지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상품과 마찬가지로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 고혈압플랜도 필수적으로

서류심사가 진행되며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최근 1년간 외래 기록지

- 최근 6개월 이내 최소 3회이상 병원방문 및 방문시 혈압수치 기록

- 의사소견서 (초진일, 치료내용, 동반질환 및 합병증 유무)

 

위 서류심사가 통과 되면 간호사의 방문진단을 통해 최종적으로 인수여부가 결정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와같은 절차를 귀찮게 여겨 가입을 미루는 분들도 계시지만

불과 얼마전까지 가입하고 싶어도 가입을 할 수 없었던 점을 생각해 본다면

지금은 훨씬 좋은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좀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상담신청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17개사, 손해보험사 9개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운영자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