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진단비 준비하셨나요?

 

 

 

 

●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진단비 준비하셨나요? ●

 

 

 

 

안녕하세요.

보험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이영준 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3대질병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진단비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세가지 질병이 차지하는 사망률이 50% 이상이라는 것은

여러번 언급을 해서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되고 있는 질병이지만

아직도 이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올해가 지나고 2015년이 되면 보험료가 인상될 예정이고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은 보장이 축소되어 거의 모든 보험사가

뇌혈관질환은 뇌졸중만, 심장질환은 급성심근경색만 보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얼마남지 않은 12월안에 현명한 판단을 하셔서

중대한 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중대질병, 당신은 준비하셨나요?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준비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평균수명까지 생존 시 암이 발생될 확률은 국민 3명중 1명이고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환자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심장질환에 대한 환자가 더 많기는 하지만 뇌혈관질환에 대한 환자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시급합니다.

 

■ 하지만 큰 병보다 더 무서운 건 경제적 부담!!!

 

 

 

 

본인 또는 가족에게 암이 발병했을 경우 가장 부담되는 부분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치료비 부담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암에 걸리더라도 이제 60% 이상은 생존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으므로

이제 암은 불치병이 아닌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치료비용입니다.

암이 발생했을 때 직접 치료하는데 소요되는 평균비용이 1,327만원 이지만

그 이후에 발생되는 간병비, 요양비, 생활비 그리고 실직에 따른 소득손실 부분까지

생각해 본다면 막대한 비용이 필요할 것입니다.

 

 

■ 쌓이고 쌓이는 병에 대한 걱정

 

 

 

 

현재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암에 걸려도 10년이상 생존할 확률이 높아졌으며

이러한 10명중 4명은 암이 아닌 다른 질병으로 사망을 한다고 합니다.

 

암환자의 주요 동반질환을 보게 되면

고혈압, 당뇨, 간질환, 위궤양 등이 있음을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질환이 단기간에 치료가 불가능한 만성질환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한번 암에 걸린 사람은 다시 암이 발병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요즘에는 2차암에 대한 보장도 강화하고 있으며

현대해상과 라이나생명의 암보험은 2차암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발생되는 암도

계속해서 보장하는 상품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 연령이 높을수록 중대질병 발병률 증가

 

 

 

 

현대사회는 TV 광고에서도 보셨듯이 유병장수 시대입니다.

 

평균수명은 계속해서 늘어나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으며 의료기술의 발전과

개인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스스로 건강진단을 실시하여

과거에 비해 급격하게 암, 협심증, 심근경색에 대한 발병률이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 심각해 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도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 자료를 통해 보시면 알수 있듯이

연령이 높아질수록 치료 및 회복에 필요한 비용 부담도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에 맞는 옷을 입듯이, 나이에 맞는 보장도 중요합니다.

현명한 준비로 편안한 노후를 보낼지, 아니면 질병에 대한 걱정으로

고통받는 노후를 보낼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12월안에 본인 또는 가족이 충분한 진단비를

준비하고 있는지 검토해 보시고 보험료 인상과 보장이 축소 되기 전에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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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험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