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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 이해하기/어린이교육보험

어린이교육보험추천 동양생명 꿈나무재테크보험

 

 

 

 

 

동양생명 꿈나무 재테크보험을 어린이교육보험으로 추천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자녀의 교육비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신 동양생명

꿈나무 재테크보험을 어린이교육보험으로 추천합니다.

 

어린이교육보험은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지만 동양생명 꿈나무 재테크보험은 어린이

교육보험의 주목적인 교육비를 매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공시이율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10년 이상 유지하게 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자소득세인

15.4%를 면제 받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복리효과를 누릴수 있기 때문에 학자금을

수령하더라도 만기시에 목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가입설계서 보기

 

 

 

상담문의를 주신 분의 사례를 보면서 동양생명 꿈나무 재테크보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입이 가능한 시기는 태아부터 가입이 가능하고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납입기간은 12년으로 설정하였고 태아의 선천적인 이상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하기 위해

특정선천이상수술보장특약을 추가하여 5년동안 납입하는 것으로 설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태아보험을 별도로 준비하시는 분들은 굳이 추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양생명 꿈나무 재테크보험의 가입유형은 어린이교육보험의 주된 목적인 학자금을 집중

보장하는 학자금플랜형을 선택 하였으며, 자녀에 대한 질병이나 사고에 대한 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는 유형도 있으나 상품의 주된 목적이 학자금을 준비하기 위한 상품이므로

보장에 대한 준비는 별도의 어린이보험으로 준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험기간은 33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고 특정선천이상수술보장특약은 3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무리하지 않는 수준으로 10만원에 특정선천이상수술보장특약비용 1500원이

추가되어 매달 101,500원을 납입합니다.

 

 

■ 보장내용 가입

 

 

 

 

보장내용은 크게 학자금과 유자녀학자금 그리고 재해장해급여금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학자금은 학원비지원금으로 영유아발달자금, 예체능학원자금, 초중고학원자금, 교재지원금을

1세~22세까지 매년 10만원씩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학자금으로 어린이집은 10만원, 유치원은 15만원, 초등학교는 20만원, 중학교는

30만원, 고등학교는 50만원씩 입학하는 시기에 맞춰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15세에는 영어캠프자금으로 75만원, 대학등록자금으로 19세~22세까지 매년 150만원씩,

21세에는 어학연수자금으로 100만원, 자기개발자금으로 23세~32세까지 매년 10만원씩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사망하더라도 똑같은 학자금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학교생활중 재해상태가 발생하면

6000만원 X 장해지급률, 학교생활 이외의 재해상태 발생시에는 3000만원 X 장해지급률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학자금 수령시 해약환급금 예시

 

 

 

 

동양생명 꿈나무 재테크보험의 공시이율은 4.01%로 높은 편이고 금리가 아무리 떨어지더라도

최저보증이율로 10년 이내는 2.5%, 10년 이후에는 1.5%를 보장합니다.

 

그리고 학자금을 1세부터 32세까지 매년 수령하더라도 만기시점인 33세에는 현재 공시이율로

운영시 1255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세부터 32세까지 받는 총 학자금 수령액을 더해보면 1220만원이니 학자금을 받은 만큼의

목돈을 만기시에 다시 수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학자금 적립시 해약환급금 예시

 

 

 

 

만일 학자금을 수령하지 않고 계속 적립하여 저축보험과 같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공시이율로 운영시 33세 만기시에 받는 금액이 3499만원으로 학자금을

수령했을 때 만기시 수령금액을 더한 2475만원 보다 약 1000만원 정도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복리로 운영되면 적립금액이 클수록 더욱 많은 혜택을 볼수 있다는 것을 볼수 있으며

굳이 학자금이 필요없을 때에는 수령하지 말고 계속해서 적립금으로 운영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 많습니다.

 

 

■ 보험료에 따른 학자금 총 수령액 비교

 

 

 

 

동양생명 꿈나무 재테크보험의 보험료별 총 학자금 수령액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가입 기준은 태아 때 가입하여 12년납을 하고 33세에 만기가 되는 것으로 공시이율은

4.01%로 산출하였습니다.

월 납입 보험료를 10만원 부터 50만원까지 총 학자금 수령액과 총 납입 보험료, 중도에

학자금 수령시 만기 환급금, 중도학자금 미수령시 만기 환급금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월 보험료가 높아질수록 학자금을 수령하고도 만기시 받는 환급액이 총 납입 보험료 보다

많아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학자금을 수령하지 않고 계속 적립하게 되면 만기시 받을 수 있는 환급금도 같이

높아지게 됩니다.

 

태아 때 부터 가입하는 것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하는 나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학자금과 만기 환급금은 달라질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아래 상담문의를

이용해 글을 남겨 주세요.

성심성의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