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의 보험스토리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 문을 열고자 합니다.

 

보험은 우리가 생활 하는데 필수적인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판매방식의 문제로 아직까지

보험가입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년 가까이 보험영업을 해 오면서 많은 분들과 만나보니 보험영업은 정말 쉬운것은 아니었습니다.

 

같이 영업을 하던 설계사 분들이 하나, 둘 떠나가면서 하나같이 하는 말은 보험 영업을 괜히

시작했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남들이 보험설계사 일은 시작 한다고 하면 '절대로 하지마라'라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럼 그분들은 어떻게 영업을 했을까요?

물론 열심히 한다고 하였겠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쌓으려는 노력없이 마치 자신이 전문 자산

설계사나 재무 컨설턴트라는 무늬만 입은 채 상담을 진행하다 보니 보험에 대한 가치 전달은

실종되기 마련입니다.

단순히 수당을 받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차라리 아는 지인한테 가서 '계약 하나 해줘' 라고 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입니다.

잘 모르는 상품을  다 아는 상황인것 처럼 포장하여 판매 한다면 나중에 서로간의 오해로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담이 이루어질 수 없으며 고객도 사고 등 위기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삶의 목표를 하나씩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자신만의 자산관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바라는 삶의 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화를 나눠야 가능합니다.

고객의 성향을 파악해야 전 생애기간 동안의 맞춤 재무설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짧은 기간이지만 보험영업을 해 오면서 나름대로 느낀 부분이며 상담 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부족한 포스팅 내용이더라도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되도록 진솔하게 올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여드리는 자료를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댓글이나 메인화면의

RSS 추가 부탁 드립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학습하여 저를 믿고 삶의 파트너로 인정해 주시는 고객분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자산관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