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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이해하기/종신보험/정기보험

변액종신보험으로 간병비보험 준비하기

 

 

 

 

간병비보험 준비하는 변액종신보험추천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새롭게 출시된 메트라이프 미리받는 변액종신보험으로 간병비보험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옛말에 긴병에는 효자도 없고 효부도 될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픈 사람을 보살핀다는 것이 힘들다는 뜻일텐데요.

현대 사회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간병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의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비 항목 중에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가

포함이 되지 않았습니다.

 

 

 

 

보험스토리는 나라에서 하는 일이라 뭐라 할 수는 없지만 3가지 중에 비용 부담이

가장 큰 간병비 만큼은 포함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 제도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이제 중증질환에 대한 준비와

함께 간병비를 준비하거나 질병에 걸렸을때 간병자금으로 쓸수 있는 보험 상품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간병비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이용증가

 

 

 

감사원에서 2011년에 발표한 '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 시책'에 의하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요양시설이나 요양병원을 이용하는 환자가 급증하여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또한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용하는 환자의 수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에 간병비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간병비 규모 연간 4조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10년에 발표한 '진료비 실태조사'에 의하면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항목에서 제외된 간병비,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가

차지하는 비용을 조사해 보니 간병비로 지출이 되는 비용이 연간 총 4조원 이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병비는 나머지 선택진료비나 상급병실료에 비해 월등히 많은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많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중증질환자의 간병인 서비스이용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13년에 발표한 '간호 서비스 실태조사'에 의하면

전국 280개 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 2만8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증질환자의

36.6%가 간병인 서비스를 가정에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가족이 간병하는 비율이 높은 이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12년에 발표한 '연구 용역결과'에 의하면

전문 간병인이 상주하는 요양병원에서는 가족이 간병하는 비율이 10%인 반면

상급병원으로 갈수록 병원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게 되고 간병비용에 대한 부담도

증가되어 가족들이 간병을 하는 비율이 56.9%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간병비용은 얼마일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13년에 발표한 '간호 서비스 실태조사'에 의하면

중증질환자의 80.7%는 24시간 동안 간병인을 고용하여 이용하고 있으며 그 비용은

한달 기준으로 약 210만원 정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0~16시간 간병인을 고용하면 약 185만원, 8시간 간병인을 고용하면 약 132만원이

필요하므로 앞으로 간병비는 병원비와 더불어 부담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간병 보호자의 직장생활 어려움

 

 

 

 

국립암센터 서울대 연구팀에서 2013년에 조사한 결과 직장에 다니면서 간병을 하는

보호자의 경우 40.6%라 극심한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33%는 급여가 감소했으며, 24%는 업무역량이 감소 되었고, 20%는 근무시간이

감소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간병 보호자의 실직

 

 

 

국립암센터 서울대 연구팀에서 2013년에 조사한 결과 말기암 환자를 간병하기

위해서 19.9%의 보호자가 간병 도중 직장을 그만 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환자로 인해 병원비 부담이 많은 상태에서 보호자까지 직장을 그만 두게 되면

가정 경제는 제대로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이르게 되므로 간병비는 앞으로 정말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간병비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간병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간병비를 준비하는 방법은 간병비를 단독으로 준비할 수 있는 간병보험에 가입하는

방법이 있으며 메트라이프에서 새롭게 출시한 미리받는 변액종신보험으로 사망보장과

중요질병에 대한 보장 그리고 중증치매, 일상생활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간병비로

쓸수 있는 자금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메트라이프 미리받는 변액종신보험은 6대질병인 암, 급성심근경색, 뇌출혈,

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과 4대수술인 관상동맥우회술, 5대장기이식수술,

대동맥류인조혈관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에 대한 진단비를 마련할 수 있으며 간병비까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존의 CI보험과는 다른 중대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진단을 받게되면 모두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간병인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중증치매와 일상생활장해상태 시까지 보장을 확대하였기

때문에 간병보험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전문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에 대한 안내와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한가지 상품에 다양한

기능이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보험상품은 한가지 상품에 여러가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출시되고 있습니다.

상품이 다양해진다는 것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고객들이 상품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보험스토리는 이런 부분을 중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 13개사와 손해보험사 9개사에서 출시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간병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간병보험추천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에 있는 상담신청을

눌러 메세지를 남겨 주세요

성심성의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