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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이해하기/암보험

암보험가입추천 유병자 무진단가입

 

 

 

 

 

☆ 암보험가입추천 유병자 무진단가입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기존에 질병으로 인해 보험가입이 불가능 했던 분들도 심사 없이 가입이 가능한

암보험상품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보험을 준비하는 이유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서 가입을 하는

것인데 보험을 가입하기 이전에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를 받았거나 진단들 받은 분들은

보험가입에 제한을 받거나 가입이 불가능하였습니다.

 

특히 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암보험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게 되어 고혈압이나 당뇨의

경우 가입이 가능한 암보험 상품이 있지만 그 이외의 질병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없었습니다.

 

 

 

 

■ 가입 가능한 질환

 

- 뇌질환 : 뇌졸중 (뇌출혈/뇌경색), 외상성뇌출혈, 일과성뇌허혈, 열공성뇌경색

- 심장질환 :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협심증, 심장(심실) 중격결손

- 신장질환 : 혈액투석, lgA신증, 수신증

- 생식기계질환 : 자궁근종, 자궁용종, 자궁경부염, 질염, 골반염, 전립선비대증

- 근골격계질환 : 습관성탈구, 디스크, 뇌진탕, 경요추염좌 등

- 호흡기계질환 : 천식, 기관지 확장증, 만성폐쇄성 폐질환

- 내분비계질환 : 갑상선기능저하(항진)증, 갑상선결절, 갑상선염

- 신경정신질환 :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우울증, 불안증, 강박장애, 공황장애, 틱장애 등

- 기타 : 간질, 강직성척추염, 통풍, 류마티스 관절염, 고혈압, 당뇨, 베체트병 등

 

 

 

 

가입불가 질환

 

- 암 : 암발병자, 백혈병, 다발성골수종 등

- 뇌 : 양성뇌종양, 악성뇌종양

- 간 : 만성간염, 알콜성간염, 간경화, 감염보균자, 간염치료 경험자

- 기타 : 치매, 다운증후군, 에이즈, 루프스, 재생불량빈혈, 파킨슨

 

 

 

 

■ 가입심사 절차

 

- 위에서 보신 가입불가 질환을 제외한 질환에 대해서 서류도 필요없이 무진단으로 가입

   가능하며 현재 입원중인 분들은 퇴원 후로 가입이 연기 됩니다.

 

- 해당 질병의 원인, 치료내용, 후유장해 유무 등을 자세하게 고지를 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고지내용에 따라 추가적인 서류를 보험사에서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심사 후 질병에 따라 부담보가 적용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국립암센터에서 조사한 결과 가족이나 주변분들이 암에 걸리게 되면 가장 부담이 되는

것으로 암 치료비를 선택하였으며 67.5%나 되었습니다.

암으로 인해 죽을 것이라는 걱정은 의외로 적은 12.2%에 머무른 것을 보면 최근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많은 분들이 5년이상 생존하여 완치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암은 불치병이라고 볼수 없으며 치료비용만 충분하다면 완치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암진단비를 충분히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하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질병으로 인해 암보험가입에 제한을 받은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얼마전에 암이 발생했던 분들이 다시 가입이 가능한 암보험 상품을 출시

하기도 하였는데 이번에는 다른 질병에 대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인수 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입니다.

 

 

 

 

보험사에서는 이번 LIG손해보험사와 같이 특별판매 방식으로 인수조건을 대폭 완화하거나

보장 담보를 높여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한시적으로 판매를 합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사 입장에서 손해가 발생될 것이라고 판단이

되면 곧바로 판매 중지가 되기 때문에 일반분들은 잘 모르고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스토리와 같이 생명보험사 13개사와 손해보험사 9개사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어야

LIG손해보험과 같은 이벤트성 상품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질병으로 인해 암보험 가입에 제한이 있었던 분들은 아래 상담신청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