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암보험진단비 1억 가입하기

 

 

 

 

● B형간염 암보험진단비 1억 가입하기 ●

 

 

 

 

안녕하세요.

보험스토리 운영자 이영준 입니다.

 

요즘들어 보험사에서 유병자들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의 경우에는 암보험 뿐만 아니라 실손보험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한가지 질병만 있어야 가입이 가능하고

두가지 질병이 동시에 있을 경우에는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오늘 살펴보실 상품은 메리츠화재 더넓은 건강보험으로 유병자들도

암보험 뿐만 아니라 2대질환, 입원비, 수술비, 실손보험 등을 비갱신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 메리츠화재 더넓은 건강보험 인수가능 14대질환

 

- 고혈압, 고지혈증, 혈압상승, 지질상승, 간기능 비정상, 지방간, B형간염

- 빈혈, 혈뇨, 단백뇨, 내당능장애, 당뇨, 부정맥, 선천성심질환

 

단, 질환에 따라 인수가능 담보는 차이가 있으며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습니다.

 

 

 

그럼 B형간염과 유방선종이 있는 여성분이 암보험진단비를 총 1억까지 가입한 사례를

가입설계서를 같이 보시면서 알아보겠습니다.

 

B형간염의 경우에는 비활동성 보균자만 가입이 가능하고 정기적으로 간수치를

정상수치로 관리하고 있어야 합니다.

유방선종 또한 현재 상태에 대한 심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서류가 필요합니다.

 

▶ B형간염 : 최근 1년간 2회 이상의 S, E 항원항체 포함한 간기능 검사결과지

▶ 유방선종 : 경과 관찰중인 유방 초음파 검사지, 조직검사 결과지

 

 

■ B형간염, 유방선종 보장내용

 

 

 

메리츠화재 더넓은 건강보험은 유병자들도 가입이 가능한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위에 가입설계서를 보시는 것과 같이 암진단비를 총 1억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암진단비 2000만원 + 암진단비(II) 5000만원 + 5대고액치료암진단비 3000만원 = 총 1억

 

암진단비는 유방암, 남녀생식기암, 대장점막암도 모두 일반암으로

보장을 하고 있으며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갑상선암은 2000만원의

20%인 40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암진단비(II)는 유방암, 남녀생식기암,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갑상선암을

제외한 모든 암에 대해서 500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암진단비 이외에 2대질환인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도 3000만원씩 보장이 가능하지만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에 대한 보장이 안되는 것은 아쉬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병과 상해에 대해서 입원비는 첫날부터 3만원씩, 수술비는 30만원씩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B형간염, 유방선종 보험료

 

 

 

B형간염과 유방선종이 있는 분이었지만 서류심사만으로 위에서 보신 보장내역으로

가입 승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간과 유방은 전기간 부담보 처리 되었습니다.

 

계약 조건은 보험료 납인기간은 20년납, 보장기간은 100세까지 이며

보험료는 할증없이 93,240원으로 산출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입하신 분의 나이가 젊고 여성분이기 때문에 암진단비를 최대 1억까지

보장 받을 수 있고 그 이외의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등 보장금액이 크지만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가 산출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보험은 될수 있으면 젊은 시기에 아프지 않을 때 가입해야 가장 유리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은 잘 되지 않는것도 사실입니다.

 

보험스토리에 문의를 주신다면 보험가입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줄이고 가장 합리적인

보장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17개사, 손해보험사 9개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