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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이해하기/암보험

암보험비갱신형 한화손보 두번받는암보험

 

 

 

 

 

한화손보 두번받는암보험 비갱신형암보험추천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암보험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서 상담문의를 보내주신 사례를 통해 암보험 상품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담문의를 보내주신 분은 33세 여성분으로 기존에 암보험은 비교적 빠른 시기에 준비를

해 놓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보장은 받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어머님쪽으로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암에 대한 보장을 좀더 추가해야

한다는 생각을 계속적으로 가지고 계셨으나 보험료가 부담이 될것 같아 가입을 계속

미루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기존에 가입된 보험상품을 살펴보니 고액암진단비 6000만원으로 상당히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일반암진단비는 1000만원 밖에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외에 암입원비, 암수술비는 기본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상담문의를 주신분은 부족한 일반암에 대한 보장을 좀더 보강하고 가족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2차암에 대한 보장까지 추가하는 것으로 상담이 진행 되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와 강력한 납입면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한화손보 두번받는

암보험 상품을 추천하였습니다.

 

 

 

■ 한화손보 두번받는암보험 보장내용

 

 

 

한화손보 두번받는암보험의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2차암진단비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담보이기 때문에 2차암에 대한 보장을 원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상품일 수도 있습니다.

 

기본계약인 일반상해사망 담보의 가입금액은 최소한으로 가입을 해야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낮출수 있기 때문에 8000만원으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일반암에 대한 진단비가 1000만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2000만원을

추가하여 총 3000만원의 일반암진단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암에 걸리게 되면 치료비용도 문제지만 직장생활이 힘들어지며 요양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적어도 1년정도 생활할 수 있는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현재 4인가족 평균 연봉이 3000만원 정도 되기 때문에 암진단비 뿐만 아니라 뇌질환과 심장질환의

경우에도 최소한의 진단비를 3000만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차암에 대한 진단비도 첫번째 암으로 진단 확정되고 1년이후에 이차암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경우 100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원발암과 전이암에 대해서 보장을 합니다.

▶ 원발암

원발암이란 원발부위에 발생한 암으로 첫번째 암이 발생한 기관과 다른 기관에 다른

조직병리학적 특성을 가진 암을 말합니다.

▶ 전이암

전이암이란 원발부위의 암세포가 새로운 장소로 퍼져 다시 그 곳에 자리를 잡고 계속적인

분열과 성장과정을 거쳐 증식하는 암을 말합니다.

 

 

 

■ 한화손보 두번받는암보험 보험료

 

 

 

 

 

보험료 납입기간은 20년납이고 보장기간은 100세까지 입니다.

보험료는 26,700원으로 산출 되었고 한화손보 두번받는암보험은 적립보험료를 10원만

넣어도 되기 때문에 보험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보장은 비갱신형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이차암진단비는 갱신형 담보입니다.

모든 보험사의 이차암진단비는 3년 갱신형으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조건을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차암진단비에 대한 강력한 납입면제 기능이 있습니다.

이차암진단비 담보는 보험료 납입기간 중 첫번째암에 대한 회사의 보장개시일 이후에 첫번째암으로

진단확정 되었을 경우 차회 이후의 이차암진단비의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하여 드립니다.

또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 경우 이차암진단비는 그 때부터 자동갱신을 하지 아니하며,

보장기간은 100세까지 계속 됩니다.

단,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갑상선암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에는 보험료 납입면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암의 경우 중증질환으로 분류를 해 놓고 있으며 건강보험을 통해 국가에서

병원 치료비의 95%를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간병비용과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신약이나 신기술을 적용한 치료기기를

이용하는 비급여 진료에 대해서는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최소한 30% 이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보험은 필수적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 상품이고 나이가 많아질 수록

보험료 부담은 많이 생기게 됩니다.

상담문의를 주신분도 비교적 적은 나이에 준비를 하였기 때문에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하여

가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30%가 넘고 있지만 암보험에 가입한 비율은 아직 60%도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충분한 보장금액을 준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암보험에 가입한 분들입니다.

이제 암은 언젠가는 한번 걸리게 될 질병이지만 의료기술의 발달로 완치율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치료비용만 충분하다면 이제 두려운 병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여러분의 암보험에 대한 준비가 아직 필요하다면 보험스토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13개사, 손해보험사 9개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하여 여러분께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에 있는 상담문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