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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 이해하기/태아보험/어린이보험

메리츠화재 내맘같은어린이보험추천

 

 

 

 

 

메리츠화재 내맘같은어린이보험추천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날씨가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인것 같습니다.

낮에도 햇살이 좀 따갑다는 느낌이 있을 뿐 바람도 불고 정말 날씨가 좋습니다.

이런 좋은 날씨에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보험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메리츠화재 내맘같은 어린이보험인데 가장 큰 장점은 암수술비를 100세까지

500만원을 수술시마다 지급하며 골절진단비 중 치아파절까지 1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수술비 500만원 씩 보장하는 것은 이번 9월달까지 가입하는 분들께만

해당이 된다고 하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보험스토리에 어린이보험에 대해서 문의를 주신 분도 현재 10살된 아들의 어린이보험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상담신청을 해 주셨는데요.

 

예전의 어린이보험은 거의 대부분 보장기간이 길어야 3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었고

실손의료비가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가입된 어린이보험 상품의 증권을 받아 분석을 먼저 해 보았습니다.

 

 

■ 기존 어린이보험 증권

 

 

 

 

기존 어린이보험의 증권을 받아 보니 예전 SK생명보험 상품으로 생명보험사 어린이보험의

장점은 암진단비를 고액으로 보장할 수 있고 통원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손해보험사 상품에 비해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없으며 보험료도 비싼 단점도 있습니다.

 

기존에 가입된 어린이보험 상품은 일반암 진단비 5000만원을 보장하고 고액암의 경우

1억을 보장하고 있으며, 통원치료비로 만원씩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장기간이 30세까지로 짧고 이 당시에는 의료실비보장이 없었으며 여러가지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없어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보험료는 비교적 저렴한 26,600원 이기 때문에 납입기간도 이제 10년밖에 남지 않아

여력이 되면 같이 유지를 하는 것을 추천하였습니다.

나머지 모자르는 부분은 메리츠화재 내맘같은 어린이보험을 추천하여 보완하기로 하였습니다.

 

 

 

■ 메리츠화재 내맘같은 어린이보험 가입내용

 

 

 

 

상담문의를 주신 분의 아이는 9살 남자로 보험료 납입기간은 20년납, 보장기간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어린이보험과 같이 보장기간이 짧은 경우 만일 어린 시절에 질병이나 사고로 치료

이력이 있으면 보장기간이 끝나고 성인보험으로 다시 가입할 때 보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보험가입이 아예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보험도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료는 보장보험료 54,648원, 적립보험료 462원으로 총 납입보험료는 55,110원입니다.

 

 

 

■ 메리츠화재 내맘같은 어린이보험 보장내용

 

 

 

 

메리츠화재 내맘같은 어린이보험의 기본계약은 일반상해후유장해 3000만원만 가입하면

되기 때문에 타 상품에 비해 사망연계담보를 적게 넣을수 있기 때문에 보험료를 줄일수 있습니다.

 

상해로 입원했을 경우 첫날부터 3만원씩 입원비를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일반 골절진단을

포함하여 치아파절까지 1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상해수술비는 타사의 경우 대부분 갱신형으로 보장을 하고 있으나 메리츠화재 내맘같은

어린이보험은 비갱신형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암진단비는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나 기존보험이 있기 때문에 2천만원만

보장받는 것으로 하였으며, 고액암진단비도 3000만원을 보장 받도록 하였습니다.

 

메리츠화재 내맘같은 어린이보험의 가장 큰 장점인 암수술비는 500만원씩 수술시 마다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사의 경우 대부분 300만원까지만 보장을 하고 있으며, 그것도 1회만 300만원을 보장하고

2회부터는 20%만 보장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암수술비의 경우 9월달까지만 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보험을

준비하고자 하신 분들은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암입원비는 4일째 입원일 부터 1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는

최초 1회에 20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진단비를 3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질병으로

입원을 하게 되면 입원 첫날부터 3만원씩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수술비는 30만원씩 비갱신형으로 보장 받을 수 있으며 그 이외에 보장은 저렴한

보험료로 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실손의료비 보장을 추가하였으며 상해와 질병 입원비 모두 90%를 보장하는

선택형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현재 실손의료비는 1년마다 갱신이 되는 상품으로 통일이 되었으며 가입후 15년이 경과하면

보험사에서 다시 재계약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똑같은 보장으로 연장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중배상책임은 아이가 성장하여 가족을 이루게 되면 배우가까지 포함하여 일상생활에

기인하는 사고로 배상책임이 생겼을 경우 최대 1억까지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메리츠화재 내맘같은 어린이보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준비한 보장내용 이외에 태아부터 가입하여 보장받을 수 있는 선천이상수술비와

혀유착증, 저체중입원비를 보장받는 태아보험으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어린이보험은 보험사마다 각기 특징적인 보장이 있습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13개사, 손해보험사 9개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 검토할 수 있으며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있는 상담문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