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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보험 이해하기/일반연금보험

개인연금보험추천 노후자금준비하기 !!!

 

 

 

 

 

● 개인연금보험추천 노후자금준비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앞으로 다가올 노후기간에 필요한 노후자금준비를 여유롭게 하기위한 방법인

개인연금보험추천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후기간이 길어지게 되었으며 길어진 노후기간을

준비하는데 많은 부담이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은퇴시점은 실제 현재 은퇴시점과 6년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은퇴시점을 연장해서라도 더 일하기를 원하는 이유는 바로 생활비 때문입니다.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인 '고령화 사회에 대한 인식과 대응'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한 예상은퇴시점은 평균 57세 이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원하는 희망은퇴시점은 평균 63세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통계청에서 은퇴 이후에 다시 재취업으로 일을 하고 있는 55세~79세의

고령자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시 취업을 결정하게 된 동기가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라고 54.8%가 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 중에서 90.9%가 계속해서 근무하는것을 원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 다시 취업을 선택한 분들인 36.6%은 본인 삶의

만족을 위해 스스로 취업을 한 경우이지만 생활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다시 취업을

선택한 분들은 원하지 않은 근로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노후기간에 예상되는 주요 수입원은 무엇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개인연금이

39.6%로 가장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있으며 국민연금이 25.3%, 적금 및 예금이 14.6%,

부동산이 10.7% 순이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부동산으로 노후준비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이며, 국민연금 또한 계속해서 나오는 부실 논란으로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앞으로 노후기간에 기댈수 있다고 대답한 개인연금보험을

현재 수령하고 있는 분들을 통해 조사한 결과 매달 10만원을 수령하고 있는 경우가

36.4%로 가장 많았고, 10~25만원을 수령하는 경우가 27.3%, 20~50만원을 수령하는

경우가 18.1%로 조사 되었습니다.

 

월 50만원 미만의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경우가 81.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노후준비가 부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모자르는 생활비를 충당하고자 많은 분들이 은퇴 이후에도 원하지 않는 취업을

통해 힘겨운 노후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을 벌수 있는 경제활동 기간에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개인연금보험을

가능하면 빠른 시기에 조금이라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급여수준이 올라가면 개인연금보험 금액도 같이 늘려가야 노후기간에 사용할

충분한 연금액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개인연금보험은 소득공제 연금저축, 비과세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등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연금보험은 한번 가입하면 10년, 20년 이상 운영해야 하는 초장기 상품이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해 조언을 얻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13개사, 손해보험사 9개사의 모든 연금상품을 비교하여

안내를 해 드리고 있으니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에 있는 상담문의를 이용하여

상담신청을 남겨 주세요.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