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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이해하기/암보험

[2대질병]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추가보장

 

 

 

 

★ MG손해보험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추가보장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2대질병인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어제는 11월달에 2대질병이 보장 축소가 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은 새롭게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에 대해서 보장을 시작하는 상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2대질병인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을 100% 모두 보장하는 상품은 롯데손해보험과

한화손해보험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MG손해보험에서도 새롭게 보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원인인 뇌혈관질환은 이미 생명보험사에서는 오래전부터

손해율이 높다는 이유로 뇌출혈만 보장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사에서는 뇌출혈과

뇌경색을 포함하는 뇌졸중에 대해서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원인 3위인 심장질환은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모두 급성심근경색에 대해서만

보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협심증은 보장을 받을 수 없습니다.

 

 

■ MG손해보험 2대질병 추가보장 가입설계서

 

 

 

 

MG손해보험 2대질병 추가보장에 대한 가입설계서는 40대 남성을 기준으로

보험료 납입기간은 20년납, 보장기간은 100세까지 설정하였으며 보험료는 31,720원입니다.

 

보장내용은 기본계약인 일반상해후유장해 3000만원, 일반상해사망 3000만원, 질병사망 500만원은

필수적으로 설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뇌출혈진단비, 뇌졸중진단비는 100만원만 설정을 해도 뇌혈관진단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급성심근경색진단비도 100만원만 설정을 하면 심장질환진단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2대질병에 대해서 보장을 했던 롯데손해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의 상품은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까지 보장을 받기 위해 뇌졸중과 금성심근경색 진단비를 의무적으로 가입을해야

그 가입금액의 20%를 보장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를 충분히 준비하신 분들은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에 대해서 100% 보장을 받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된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 진단비까지

추가하기에는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보장을 시작하는 MG손해보험 상품은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는

100만원씩 최소로 설정을 하고 뇌혈관질환 진단비는 최대 1000만원,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존에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보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부분적으로 추가하기에 가장 적합한 상품입니다.

 

특히 2003년 이후에 가입한 종신보험이나 건강보험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상품이

뇌출혈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만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I보험은 중대한 뇌졸중이기 때문에 보장의 폭이 상당히 좁기 때문에 이런 상품을

가입한 분들이라면 한번쯤 검토가 필요합니다.

 

여러분께서 가지고 계신 보장내역에 대해서 자세한 검토가 필요하시거나 2대질병에 대한

추가 보장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상담신청을 이용해 주세요.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