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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이해하기/간병보험/치매보험

동부화재 가족사랑 간병보험 가입하기

 

 

 

 

☞ 동부화재 가족사랑 간병보험 가입하기

 

 

 

 

안녕하세요.

보험스토리 운영자 이영준 입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에 급증하는 치매 그리고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 가족의 간병을 받아야 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하는

간병보험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간병보험은 지급 기준이 국가에서 운영하는 장기요양등급 입니다.

하지만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가 4년전에 비해 39.1%가 증가한 33만명에 이르고

지난해 장기요양등급 3등급의 기준이 완화되어 보험사에서는 보험금 지급에 따른

손해율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사에서는 이미 장기요양등급에 따른 진단비 한도를

축소하였으며, 납입면제 조건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정부에서는 7월부터 장기요양보험 등급체계를 개편하여 기존의 1~3등급을

1~5등급으로 세분화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 간병보험 지급 기준인 3등급의 점수가 상향 조정되기 때문에

현재 간병보험의 보험료 지급 조건보다 더 불리해 질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도 변경 이전에 가입하는 것을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간병보험은 여러 보험사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만 오늘 추천해 드리는 상품은

고혈압, 당뇨 등 질병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하고 3.75%의 확정금리를 적용하여

높은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동부화재 가족사항 간병보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동부화재 가족사랑 간병보험 3대 핵심 포인트

 

▶ 100세시대 & 저금리 시대 필수 상품

 

죽기전 대부분 격게 되는 간병상태에 대한 대비가 가능합니다.

생애 주기별 1인당 의료비 지출 비중을 보게 되면 남자와 여자 모두 65세~84세에

40% 이상의 의료비를 지출한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적용이율 3.75%를 가입시점부터 100세까지 확정 지급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 이미 기준금리가 제로시대이기 때문에 모든 경제지표가

미국과 일본을 따라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금리는 계속해서

하락할 것입니다.

 

 

 

▶ 연금보험 보다 안정적인 자산 확보 가능

 

지속적인 금리하락으로 20년후 최저보증이율 1.5%를 보장해주는 연금보험 보다

많은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므로 안정적인 자산 확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간병 진단비를 보장 받을 수 있는 보장성 기능이 있기 때문에

보장과 저축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 간병보험 VS 연금보험

 

- 연금과 같은 보험료를 내지만 간병보험은 진단비 (3등급 진단시 최고 32,00만원)를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60세 이하 기준)

 

- 연금보험은 끝까지 납입을 해야 하지만 간병보험은 장기요양등급 3등급 이상 판정을 

   받으면 납입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동부화재 가족사랑 간병보험 3등급 실속플랜

 

 

 

 

장기요양등급 3등급일 경우 간병요양 진단비 300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20세~60세까지 보험료를 산출해 보았습니다.

납입기간은 20년납이고 보장기간은 100세까지 보장 받을 경우 40대는 월 4만원대의

보험료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동부화재 가족사랑 간병보험 가입가능 질병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타사 간병보험에 비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폭이 넓으며 보장금액 또한 높습니다.

 

이처럼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17개사, 손해보험사 9개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 있는 상담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운영자 이영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