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보험추천 LIG손보 LTC간병보험

 

 

 

♣ 치매보험추천 LIG손보 LTC 간병보험 ♣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치매보험으로 추천을 많이 받는 LIG손보의 LTC 간병보험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늘어나는 고민중에 요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치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치매 인구가 5년동안 무려 3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전체 질병의 15% 이상이 치매로 인해

고생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치매는 본인이 한일에 대해 기억할 수 없는 고통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를 주변에서

돌보아야하는 가족들의 고통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요즘과 같이 자녀의 수가 적은 경우에는 만일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게 된다면 직장을

그만두면서까지 간병을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또한 치매는 그동안 노인성질환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30대 초반에도

발병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머리속의 지우개", "천일의 약속", "원더풀 마마"와 같이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 젊은 세대의 치매 발생률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간병보험은 우리 부모님 뿐만 아니라 젊은 시절부터 준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그 대표적인 상품중에 하나가 LIG손보의 LTC 간병보험입니다.

 

LIG손보 LTC 간병보험의 보장기간은 타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100세까지 보장하고

있는 것에 비해 11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으로 100세 시대가 멀지 않았고 평균수명은 계속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보장기간은

길수록 유리할 것입니다.

 

하지만 110세까지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료 부담이 클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상황에 맞게 보장기간을 80세, 100세, 110세로 세분화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타사의 다른 간병보험 상품과 마찬가지로 보장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장기요양등급을 판정 받으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하는

것과는 별개로 가입금액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이 1등급일 경우 최대 1억6천만원까지 일시금으로 수령하거나

5년간 60회에 걸쳐서 연금형태로 나눠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간병보험은 저축보험과 환급률을 비교하더라도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저축의

기능도 가지고 있으므로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지 않을 경우 해지하여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때 한가지 유의할 점은 만기시에는 환급액이 없는 소멸성 상품이며

환급률이 떨어지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 찾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LIG손보 LTC 간병보험은 납입면제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서 장기요양등급 3등급에

해당이 되면 나머지 보험료는 납입이 면제가 되어도 보장은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납입면제가 된 이후에 장기요양등급의 2등급이나 1등급을 판정받게 되면 보험료

납입은 하지 않았어도 보험금은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일부 보험사의 상품은 납입면제 혜택을 슬그머니 없앤 상품도 있으니

가입 이전에 꼼꼼하게 살펴보야야 합니다.

 

 

 

 

가입이 가능한 나이는 15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며, 2인 이상 가입하면 보험료의

1%, 3인 이상 가입하게 되면 보험료의 2%를 할인 받을 수 있으므로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거나 가족과 함께 가입하게 된다면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치매, 파킨슨병, 알츠하이머와 같은 노인성질환의 증가로 앞으로 간병보험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13개사와 손해보험사 9개사의 모든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11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LIG손보 LTC 간병보험에 대해서 자세한 문의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에 있는 상담신청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