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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이해하기/간병보험/치매보험

간병보험으로 부모님보험준비

 

 

 

 

 

부모님보험 준비는 간병보험추천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 입니다.

 

어느덧 9월도 지나가고 10월이 되니 날씨가 무척 싸늘해졌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부모님을 위한 보험으로 간병보험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병보험은 우리 부모님 뿐만 아니라 미래의 자신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보험이기도 합니다.

 

2020년이 되면 평균적으로 사망하는 나이가 90세를 넘어 100세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머지않아 100세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따른 문제점도 발생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은퇴가 시작된 베이비부머 세대는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은 한 세대이면서 부모를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라고 말합니다.

평생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식의 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정작 자신의 노후준비는 제대로 하지 못한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노후생활을 자식들에게 의지할 수 없는 현실에 은퇴후에도 많은

분들이 재취업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렇지 못한 분들은 어려운 생활로 인해

사회적인 문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평균수명이 증가하면서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고혈압과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뿐만 아니라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으며 은퇴 이후에는 수입의 감소로 인해

이에 대한 문제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출산률의 지속적인 저하로 인해 핵가족화 되어 가족중에 누군가 심하게

아플경우 주변에서 간호해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것도 큰 문제이며

간병인이나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의료 / 간병비에 대한 부담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 바로 간병보험입니다.

 

 

 

 

 

 

간병보험이란 100세시대와 같이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으나 이에 따른 노인성

질환이 많이 발생하여 유병장수 시대라는 말도 나오고 있듯이 치매상태가 되거나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일상생활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간병비용을 일시금이나

연금과 같이 나눠서 지급 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정부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하여 고령자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지만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판정 받더라도 시설급여와 재가급여의 15~2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비급여 부분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이에 따른 부담을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간병보험을 통해 줄일 수 있으며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간병보험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장기요양 등급인

1등급~3등급에 해당이 되면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만일 건강하여 아무런 진단을 받지 않았다면 노후 생활자금으로 활용할수

있는 저축보험의 성격도 강화되어 있습니다.

 

간병보험이 초기에 출시되었을 때에는 장기요양등급 3등급 판정을 받게 되면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7월부터 3등급 점수가 53점에서 51점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보험사에서는 손해율이 증가될 것을 우려하여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품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보험사별로 각 등급에 대한 한도 금액이 다르고 납입면제

혜택이나 공시이율, 최저보증이율 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교를

직접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13개사, 손해보험사 9개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간병보험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 상담신청을 이용해 주시실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