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LTC간병보험 6월30일 판매중지

 

 

 

 

★ LIG손보 LTC간병보험 6월30일 판매중지 ★

 

 

 

안녕하세요.

보험스토리 운영자 이영준 입니다.

 

오늘은 다음달인 7월부터 개정이 되기 때문에 이슈가 되고 있는 간병보험 중에

6월 30일까지 판매가 되는 LIG손보의 LTC간병보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보험상품은 판매종료 전까지 고객에게 유리한 가입 조건으로 판매를 하므로

블로그 이웃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우선 간병보험은 왜 인기가 있을까요?

 

그건 아마 65세 이상이 되면 누구나 요양등급에 해당될 것 같기 때문에

넓은 보상범위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간병보험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건강하여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환급률이 좋아

노후자금으로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런 간병보험의 진단 기준이 다음달인 7월부터 개정이 됩니다.

 

내용을 요약해 보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장기요양등급을 기존의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개편하여

2014년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2014년 6월 이전 가입자는 별도의 제도성 특별약관으로 기존의 보장내용에서

변경없이 보장할 예정이며 2014년 7월 이후 가입자는 약관본문의 수정을 통해

4등급까지 보장하도록 반영할 예정입니다.

 

 

 

 

그럼 세부내용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기존 3등급이 3등급과 4등급으로 바뀌는 것일 뿐이며, 기준 점수도 51점으로 같습니다.

즉, 2014년 7월 이전 가입자와 이후 가입자 모두 동일하게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그동안 장기요양등급의 3등급의 점수는 계속해서 낮아졌으며

이것은 국가에서 가장 받기 쉬운 등급을 국가에서는 조정없이 확대만 해온 것입니다.

 

 

 

 

그리고 장기요양보험의 또 다른 이슈가 있습니다.

 

위의 '인정의 유효기간은 1년을 원칙으로 함' 이라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한번 장기요양 조건에 해당이 되면 계속해서 보장 받을 수 있는것 아닌가요?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국가 사회보장사업입니다.

여기에서 민영 간병보험과의 차이가 발생됩니다.

그 차이점을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예를들어 고관절 이상으로 걷기가 힘들어 장기요양등급 3등급을 판정받았는데,

의학기술의 발달로 수술을 한후 걷게 되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노인장기 요양보험은 국영보험이기 때문에 매년마다 요양등급을 판정하여

상태가 호전이 되면 등급에서 제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병보험은 민영보험이기 때문에 한번 판정 후 보험금을 수령하여

보험금으로 치료해도 되며 상태가 호전된다고 다시 돌려 받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국영보험과 민영보험의 가장 큰 차이 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LIG손보의 LTC간병보험을 왜 추천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110세까지 길게 보장 받을 수 있으며, 3등급 가입한도가 가장 높습니다.

2. 간병비는 물론 다양한 위험보장이 가능합니다.

3. 당뇨+고지혈증+고혈압이 동시에 있어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4. 납입면제 혜택이 있습니다.

5.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이 없는 비갱신형입니다.

 

 

■ LTC간병보험 실버플랜 (고혈압+당뇨 모두 있을 경우 포함) 

 

 

 

실버플랜의 경우 유병력자도 고지만으로 간병보험을 가입할 수 있으며

무서류심사, 무진단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즉,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가 모두 있어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가능 나이는 30세 ~ 64세까지 입니다.

타사의 유병자플랜은 가입나이가 60세까지이기 때문에 보장의 폭이 더 넓습니다.

 

하지만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플랜이므로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 LTC간병보험 천만다행 플랜

 

 

 

 

 

천만다행 플랜은 천만원으로 고객의 행복을 지켜드린다는 의미로

내가 치매에 걸려도, 청천벽력 같은 암에 걸려도, 몸이 말을 안듣는 장해상태라도

각각 1천만원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상해와 질병으로 인한 각종 수술비를 걱정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며

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시 보장보험료 전액을 납입면제해 드립니다.

또한 건강히 장수하시면 충분한 노후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 LTC간병보험 최후의 4천플랜

 

 

 

 

최후의 4천플랜은 1등급, 2등급, 3등급 구분없이 모두 4천만원을 보장합니다.

 

간병보험 본연의 보장만 알뜰하게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며,

만일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있으시다면 보장기간을 복층으로 설계하여 보험료

부담을 낮출수도 있습니다.

 

 

■ LTC간병보험 통큰 간병플랜

 

 

 

 

통큰 간병플랜은 장기요양등급 3등급을 먼저 판정 받으면 4천만원을 보장 받다가,

상태가 나빠져 2등급이 되면 4천만원을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다시 상태가 나빠져

1등급을 판정받으면 8천만원이 지급되어 총 1억 6천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총 보장금액 1억 6천만원은 현재 업계 최고 보장 금액입니다.

 

 

 

 

오늘은 장기요양보험의 개정 내용과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을 알아 보았으며

이로 인해 이번달까지 유리한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는 LIG손보의 LTC간병보험을

추천해 드리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6월달도 어느덧 10일 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내용을 보시고 좀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에 있는 상담문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운영자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