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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이해하기/암보험

계속받는암보험 라이나생명 더집중건강보험

 

 

 

♣ 계속받는암보장 라이나생명 더집중건강보험

 

 

 

 

안녕하세요.

보험스토리 운영자 이영준입니다.

 

태풍이 물러가고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햇빛이 뜨겁지 않아서 오랜만에 아이들과 공놀이를 하였는데

조금만 뛰어도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라이나생명에서 새롭게 출시한 더집중건강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더집중건강보험은 현대해상에서 작년에 최초로 출시한 계속받는 암보험과 같이

최초 암진단을 받고 그 이후에 다시 발생되는 암진단비를 횟수 제한없이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작년에 현대해상에서 횟수 제한없는 재진단암에 대한 보장을 처음으로 출시하여

6개월간의 독점사용권을 부여받아 많은 판매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라이나생명에서 경쟁상품이 출시가 된 것입니다.

 

그럼 라이나생명 더집중건강보험은 경쟁 상품인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 보다

어떤점이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암보험의 필요성은 이제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누구나 알고 있을것입니다.

이미 우리나라 암 발병률은 몇년동안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변의 3명중에 1명은 암환자라는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암환자들이 있지만 암환자의 60%는 보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가족이나 주변인들이 암발병시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치료비에 대한 걱정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암에 걸리면 직장인들은 10명 중 8명이 직장을 잃어 치료비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고통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의료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암진단을 받아도

이제는 더이상 사망선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암환자들이 5년간 생존할 확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암은 만성질환처럼 관리하는 병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암에 걸려도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은 높지만, 완치되지 않고

다시 재발할수 있는 확률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약 4명중에 1명은

암이 재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암보험과 같이 최초 암진단시 1회만 보장하고

더이상 보장 받을 수 없는 상품들도 이차암보장 특약을 추가하여 2번째 발생되는

암에 대한 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암도 만성질환처럼 완치가 되지 않고 계속해서 재발한다면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럼 이런 암보험은 어떠신가요?

 

1. 한번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암진단비를 횟수 제한 없이 계속 준다면?

2. 부담없는 보험료로 중요한 시기에 집중보장을 하며 타사 한도에 합산이 안 된다면?

3. 암진단비를 연금처럼 나누어 받을 수 있다면?

4. 암진단 뿐만 아니라 50% 장해시에도 납입면제가 된다면?

5. 보장은 기본이고 10년마다 만기지급금까지 준다면?

 

바로 라이나생명 더집중건강보험은 이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라이나생명 더집중건강보험 기본사항

 

 

 

최대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년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암진단 뿐만 아니라 50%이상 후유장해가 발생되면 갱신 전까지

모든 담보를 납입면제 해 준다는 점입니다.

 

 

■ 라이나생명 더집중건강보험 보장내용

 

 

 

 

암진단비를 준비할 수 있는 최고 가입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암 진단비 : 5천만원

 고액암 진단비 : 6천만원

 암진단추가보장 (생활자금) : 4천만원

 계속받는암 진단비 : 3천만원

 일반암 진단비 + 암진단추가보장 (생활자금) : 7천만원

☞ 일반암 진단비 + 고액암 진단비 + 암진단추가보장 (생활자금) : 1억원

 

 

■ 라이나생명 더집중건강보험 보험료

 

 

 

현재 1인당 암환자의 평균 치료비는 2,970만원으로 거의 3천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암 진단비를 최소 3천만원은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암진단 후 생존자 중 2년 이후에 다시 암이 재발하는 비율이

69%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라이나생명 더집중건강보험은 암진단 후 2년이 경과되는

시점에 암세포가 남아있으면 암의 종류에 상관없이, 그리고 횟수에 제한 없이

2년마다 진단비를 보장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암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장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품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아래 상담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