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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이해하기/종신보험/정기보험

3.75% 고정금리 동부생명 종신보험

 

 

 

 

◆ 동부생명 3.75% 최저보증이율 종신보험추천

 

 

 

 

안녕하세요.

보험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이영준 입니다.

 

어느덧 10월도 지나가고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단풍철인데요....

저도 가족들과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11월이라 그런지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나뭇잎도 바람에 날려 내일이면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을것 같아요.

 

이번 포스팅은 최저보증이율로 3.75%를 보장하는 동부생명 종신보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최저보증이율이니 즉, 고정금리 3.75%와 같은 말이죠.

 

 

 

 

현대 사회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출현하면서 없어진 물건은 무엇이 있을까요?

MP3, 계산기, 라디오, 카메라, 무료신문, PMP 등

기술이 발달하면 반대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물건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금융상품이 발달하면 없어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금융이 발달하고 선진국으로 갈 수록 없어지는 금융상품은

바로 고금리 확정형 상품입니다.

 

대한민국 기준금리가 2014년 10월에 2%로 떨어졌습니다.

금융이 발달한 선진국은 이미 금리가 0%대로 진입을 했고 우리나라도 곧

선진국을 따라 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재 시중 5대 은행의 평균 예금, 적금 금리는 연 1%대 입니다.

 

 

 

 

지난 10월 15일 한국은행의 가준금리 인하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도 조만가 예금, 적금 금리를 조정할 예정으로 1%대 금리가

대세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이제 3~4% 대의 높은 최저보증이율을 지급하는 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들은

만기때까지 상품을 유지해 금리 혜택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금리 시대에 3.75%를 최저보장하는 보험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아마도 2014년이 지나가기 전에 자취를 감출 것 같습니다.

 

3.75%를 최저보장하는 상품들은 바로 보험사 상품이고, 보험사에서도 판매를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고 있으며 상품개정까지도 쉬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이유는 보험사에서 3%대 금리를 보장해 주면 역마진의 압박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연내 금리 인하가 예정되어 있어 3.75% 최저보장 금리를 막차로 타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동부생명의 The smart 유니버셜 더블종신보험은 고객의 유고를 위한 보장기능과

추가납입을 통한 저축기능이 있어 두마라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객 자산의 포트폴리오 운영을 균형감 있게 가져갈 수 있어 효과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보장기능으로는 높은 예정이율을 통해 타사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큰 보장을 받는 것은

물로 6대질병 납입면제를 통해 큰 보험료에 대한 안전장치가 이중으로 되어있어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축기능으로는 3.75% 최저보증 이율을 평생 보장해주는 마지막 기회가 되고

주계약 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납입이 가능하고, 추가납입한 금액도 모두 3.75%로

최저보증이율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납입 수수료는 0.5%로 업계 최저 수준이며 장기 유지시 비과세 혜택까지

고려한다면 안정적인 자산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부생명 The smart 유니버셜 더블종신보험은 추가납입을 활용한 비과세 혜택으로

수익성 실현이 가능하며 연 3.75%의 최저보증이율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니다.

 

또한, 2015년은 표준이율 산출 방식의 변경으로 시장금리가 반영되어 표준이율

하락이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한번 가입하면 금리가 평생 보증되는 보험의 특징을 알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표는 은행과 동부생명 The smart 유니버셜 더블종신보험에 100만원씩

투자할 경우 비교한 내용입니다.

 

비교 조건은 은행에 2014년 10월 1일 기준으로 5대 시중은행의 적금금리 1.94%와

예금금리 1.83%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동부생명 The smart 유니버셜 더블종신보험은

40세 여자 기준으로 10년납, 5년납을 가입설계서상 최저보증이율 3.75%를

기준으로 산출했습니다.

 

그 결과 은행 상품에 비해 10년 후 수익률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20년~30년 후에는

은행보다 26.9%에서 72.3%의 높은 수익률이 기대 됨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 높은 보장혜택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은행에 비해 결코 손해를 보지 않는것입니다.

 

 

 

 

그럼 보험회사의 연금보험 상품과 비교를 해 볼까요?

 

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는데

납입보험료의 100%를 중도인출해서 사용할 수 있는 동부생명 The smart 유니버셜

더블종신보험의 특징과 중/장기적으로 3.75%의 최저보증이율 혜택을 고려 한다면

장기 상품으로 반드시 연금 상품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위의 표는 금리연동형 상품인 한화생명 트리플라이프 연금보험과 비교한 자료이며

보험료 100만원을 기본 보험료 34만원에 66만원을 추가납입하는 기준입니다.

 

동부생명 The smart 유니버셜 더블종신보험에 사망보험금 9,900만원 가입시

보험료가 34만원 수준으로 추가납입 66만원을 한 경우와 한화생명 트리플라이프

연금보험에 주계약 34만원과 추가납입 66만원을 납입하는 경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두 상품에 보험료를 10년간 납입하고 10년간 거치하게 되면,

총 20년 동안 유지하게 되며 20년 되는 시점에 매년 1,200만원 씩 10년간 중도인출 하게 되면

부생명 The smart 유니버셜 더블종신보험은 총 1억 2천만원 인출 후 잔여 환급금이

1억 1,615만원으로 한화생명 트리플라이프 연금보험의 3,727만원에 비해

7,948만원이 많은 금액이 남게 됩니다.

 

그 이유는 동부생명 종신보험의 경우 3.75%를 최저보증하는 반면,

한화생명 연금보험은 5년내 2.5%, 5~10년 2.0%, 10년 초과시 1.5%를

최저보증해 주기 때문입니다. 

 

 

 

 

종신보험은 사망에 대한 보장으로 큰 보장 즉, 많은 보험료가 나가는 상품이므로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품입니다.

 

높은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이중으로 잡아 줄 수 있는 것이 납입면제 제도입니다.

동부생명 The smart 유니버셜 더블종신보험의 경우 질병, 재해 합산장해 50%이상이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인

6대질병에 대해서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부생명은 납입면제 되는 경우 보험료 제한없이 주계약 보험료 전체를 납입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납입면제가 되면 납입면제 시 보험료를 동부생명이 대납을 하며 사망보장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대납 중에도 중도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금 활용이 가능하며

나중에 연금으로 전환하여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일본의 한 주부가 은행금리 0.1% 차이가 있는 상품을 가입하기 위해

집에서 2시간이나 떨어진 은행을 찾아가서 저축한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우리나라도 저금리 시대가 도래 되었고 0.1% 차이 나는 최저보증 금리는 크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므로 10년이상 장기적으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 3.75% 최저보증이율은

이제 마지막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을 제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상담문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