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 받으면 더블연금지급 연금보험추천

 

 

 

 

♣ 암진단시 연금액 두배보장 연금보험추천 ♣

 

 

 

 

안녕하세요.

보험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이영준 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웠다가 다시 풀리고 그러다 다시 추워지고....

옛날처럼 삼한사온 현상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감기에 걸리지 않게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건강뿐만 아니라 올해는 4월에 경험생명표 변경으로 인해 노후준비를 위해 가입하는

연금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경험생명표가 변경이 되면 같은 보험료로 가입하더라도

지급받는 연금액은 20~30% 정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금보험 상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

많은 연금보험 상품중에 암진단을 받게 되면 연금액을 두배로 지급하는

KDB생명의 미래설계 연금보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암환자는 급속하게 늘어나게 되어 우리나라에 암환자는 100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국민 3명중에 1명은 암환자라는 것은 익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암보험은 이미 필수 보험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축성 보험인 연금보험으로 암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으며

동시에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상품은 KDB생명의 미래설계 연금보험이 최초입니다.

 

 

 

 

그럼 상품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암진단시 더블연금 지급

 

-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 : 재해로 장해지급률 80%이상 장해상태시 고도후유장해보험금 지급

- 연금개시 후 보험기간 : 80세 계약해당일 이전까지 암진단시 더블연금 지급

                                   (단, 암진단시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은 제외)

 

★ 연금계약 적립액 연복리 실세금리 반영

 

- 시중 실세금리를 반영한 적립이율로 운영 (공시이율은 매달 변동 가능)

- 최저보증이율 : 계약 후 5년이하 연복리 3.0%, 5년초과 10년이하 연복리 2.0%, 10년초과 연복리 1.5%

 

★ 노후준비를 위한 맞춤 연금보험

 

- 기본연금은 종신토록 보장 (10년, 20년, 100세보증지급형)

- 연금개시 시점에 적립액의 50%까지 일시금으로 수령 가능

 

★ 중도인출 / 추가납입을 통한 연금설계 유연성

 

- 경제적 상황에 따라 연12회까지 중도인출 가능

- 중도인출 금액만큼 추가납입 가능 (단,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 만료 2년전까지 가능)

 

 

 

 

■ KDB생명 미래설계 연금보험 주요내용

 

- 납입기간 : 3 ~ 20년납

- 연금개시나이 : 55, 60, 65, 70세만 선택 가능

- 가입나이 : 만15세 ~ 최대 60세

- 기본보험료 한도 : 최저 10만원 ~ 최대 100만원

- 보험료 할인 : 기본보험료 30만원 초과 금액의 1% 할인

 

일반적인 연금보험은 45세 ~80세 사이에 연금을 개시할 수 있지만

KDB생명 미래설계 연금보험은 55세, 60세, 65세, 70세 중에서만 선택해야 합니다.

 

 

■ KDB생명 미래설계 연금보험 연금지급 형태

 

 

 

 

연금개시 신청시 연금수령 형태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종신연금형에 종신기본연금형과 종신더블연금형이 있습니다.

 

연금개시 시점 적립액에서 암진단시 더블연금의 보장분이 추가 되므로 종신더블연금형이

종신기본연금형 보다 기본연금액은 작습니다.

 

그러나 연금개시시 실버암 가입의 효과로 이해 하시면 되고,

가입시점의 요율이 적용되니 연금개시 시점의 요율로 가입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 KDB생명 미래설계 연금보험 연금수령 예시

 

 

 

 

40세 남자가 매월 50만원씩 10년간 납입한 후 60세에 연금전환할 경우

종신더블연금형과 종신기본연금형을 비교 예시한 것입니다.

 

만일 20년동안 연금을 수령한다면 그 차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신기본형 : 477만원 X 20년 = 9,540만원

- 종신더블형 : 788만원 X 20년 = 15,760만원

 

즉, 20년 확정형일 경우 6,220만원이라는 암치료 자금을 더 받는 효과입니다.

 

 

 

 

KDB생명 미래설계 연금보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은 질병인 암진단시

연금을 두배 준비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상품입니다.

 

암은 준비하면 생존률을 높일 수 있는 질병입니다.

KDB생명 미래설계 연금보험으로 생활비와 치료자금을 준비할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암진단을 받고 1, 2년 동안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무려 20년, 100세까지 두배로 연금액을 보장한다는 점입니다.

더블연금 기간이 끝나고도 장수하신다면 역시 죽을때까지 기본연금을 지급합니다.

 

그리고 더블연금을 받는 도중에 사망하신다면

그 금액 그대로 가족에게 잔여금액을 지급합니다.

 

 

 

 

KDB생명 미래설계 연금보험은 아프고 나서 더운 든든해지는 연금보험입니다.

철저하게 고객 입장에서 만들어진 연금상품이라고 볼 수 있으며

암 발병률이 높은 만큼 장기간 동안 끝 없이 운영하기 힘든 상품입니다.

 

암진단시 연금액을 두배로 보장하는 것은 업계 최초, 업계 유일한 상품입니다.

 

경험생명표가 변경되기 전에 연금은 연금대로 실버암보험 기능까지 갖춘

KDB생명 미래설계 연금보험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상담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