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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이해하기/종신보험/정기보험

신상품 연금타는 종신보험 비교하기

 

 

 

 

♥ 신개념 연금 미리받는 종신보험 비교하기

 

 

 

 

안녕하세요.

보험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이영준 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네요.

4월은 사무실 이전으로 바쁘게 지냈고,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행사가 많아

여전히 바쁜 생활을 하고 있어 포스팅에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상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요즘 새롭게 출시된 상품중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이

바로 종신보험 입니다.

 

기존의 사망보장 뿐만 아니라 생존시에도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생을 한자로 쓰게 되면 '人生' 입니다.

 

그 뜻을 풀어보게 되면 인생이란 ?

가족끼리 서로 의지하고 [人] , 위험에 대비하며 살아가는 것 [生] 입니다.

사람 [人]은 홀로 서 있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기대어 있는 존재이고,

생 [生]은 소가 외줄을 타는 것이기에 조심스럽게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한데,

종신보험은 한 가정의 가장에게 꼭 필요한 보장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종신보험에 대한 가장들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소 1~2억은 필요하다.

- 죽으면 돈 나오는 보험이다.

- 가족을 위해 꼭 필요하다.

- 있으면 참 좋기는 하다.

- 누구나 언젠가는 죽느다.

- 보험료가 비싸다.

 

 

 

 

누구나 언젠가 죽는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종신보험은 죽으면 이익이 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입하지 않는 이유는?

언제 죽을지 모르고, 아주 오래 살지도 모르며 나에게 이익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언제 죽을지 정해줄수도 없고, 너무 오래살지 않도록 해 줄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언제 죽어도 이익이 되도록 하고,

오래 살아도 이익이 되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요즘은 평균수명이 늘어나 100세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만

노인의 건강상태는 60% 이상 좋지 못한편이고, 이로 인해 병원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유병 (有病) + 무전 (無錢) + 장수 (長壽)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종신보험의 가치도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소개해드린 교보생명 나를 담은 가족사랑 NEW종신보험

기본적인 사망보장 뿐만 아니라 사망보험금으로 의료비와 생활자금을

미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종신보험의 틀을 깬 상품이리고 볼 수 있습니다.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한 진정한 종신보험인

나를 담은 가족사랑 (무) 교보 NEW 종신보험의 특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은퇴 이전 사망시 장래 사망보험금 지급 컨설팅

 

기존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하여 계획적인 지출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상품은 일시금을 지급하여 부채상환과 위로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월 생활비를 통해 남은 가족이 자립하기 전까지 생활지원을 할 수 있고,

자녀 교육자금으로 학자금 필요 시기에 맞춰 금액을 설정하여 지급할 수 있습니다.

 

2. 은퇴 이후 의료비 / 중증 수술비 선지급

 

아프거나 다쳐서 입원을 하게 되면 첫날부터 하루당 5만원씩 입원비를 지급하고,

4~5종의 중증 수술시 1회당 200만원씩 종신토록 사망보험 금액의 80% 이내로

최고 8천만원까지 선지급해 드립니다.

 

 

 

 

3. 은퇴 이후 건강검진 및 건강유지 플러스 적립제도

 

1년에 한번 건강검진을 하시면 사망보험 금액의 0.07%를 현금 또는 적립금으로 지급하고,

의료비 청구가 없는 건강유지시에도 사망보험 금액의 0.03%를 현금 또는 적립금으로 지급합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만 해도 최대 0.1%씩 10년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4. 은퇴 이후 생활보장을 위한 생활자금 선지급

 

신청시 매년 생활자금을 사망보험금의 80%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지급 하기 때문에

죽어야 받는 기존 종신보험과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5. 업계 최고의 헬스케어 서비스

 

사망보험금 7천만원 이상 가입하시면 교보생명만의 특별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평생동안 보장하며, 사망보험금 2억이상 가입시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처럼 새로운 교보생명 NEW종신보험은 기존의 사망 중점보장에서

은퇴 후에도 건강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병원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화 되었습니다.

 

교보생명 NEW종신보험과 같이 사망보험금을 재원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은 신한생명과 한화생명에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교보생명과 신한생명은 특정 상품에 가입하여 보장을 받을 수 있으나,

한화생명은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서비스특칙을 '교육비받는 변액통합종신보험',

'스마트 변액통합종신보험', '스마트통합종신보험' 3가지 상품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위 3가지 회사의 상품은 공통점도 있지만, 약간의 차이점도 있습니다.

 

▶ 교보생명 : 나를 담은 가족사항 NEW종신보험

 

생활자금을 60세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자금 수령 기간은 최소 2년에서 최장 20년까지

사망보험금의 80%를 선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신한생명 : 연금 미리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

 

생활자금을 55세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자금 수령 기간은 최소 10년에서 최대 100세

또는 45년까지 사망보험금의 100%를 선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한화생명 :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서비스 특칙

 

현재 3가지 종신보험에 적용이 가능하며, 55세에서 90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소 2년에서 최장 20년까지 사망보험금의 90%를 선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종신보험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은 사망보장이고, 종신보험으로 연금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 현재 처한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여러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상담문의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