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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이해하기/종신보험/정기보험

KDB생명 멀티종신보험으로 노후설계

 

 

 

 

 

◆ KDB생명 멀티종신보험 노후설계 준비

 

 

 

 

안녕하세요.

보험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이영준 입니다.

 

2월달 들어서 추위가 한풀 꺽였는지 아주 매섭게 춥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종신보험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KDB생명에는 사망, 연금, 건강을 한번에 보장하는

KDB멀티종신보험이 있습니다.

종신보험 하나로 건강, 연금까지 끝내고 물가상승에 맞춰

보장자산까지 증가하고 노후지점에 맞춰 건강특약을 증액 시킬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여러분들이 사망보장이라는 종신보험의 기본 혜택을 누리다가

일정한 시간이 되면 사망보장의 일부를 "입원 / 수술 /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로

지급하는 건강자산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망보장을 위한 적립금을 연금으로 바꿔 활용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40세 성인이 보험가입금액 1억에 가입한 후 사망보장을 받다가

암 발생 위험이 커지고 병원에 갈 일이 잦아지는 60세 정도부터는 건강설계전환

특약으로 질병에 대비하는 한편 신연금전환 특약으로

사망보장 대신 연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3단계 체증형 보장을 도입해 사망보장 1억에 가입한 고객의 보장금액이

10년 후에는 2억, 다시 10년 후에는 3억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건강자산도 전환 후 10년, 20년 경과시점 마다 체증해 최대 3배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질병, 재해 합산장해 50% 이상을 진단받거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 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 납입면제시에는 남은 기간동안 보험료를 KDB생명에서 대신 납입하여

보장 뿐만 아니라 쌓인 적립금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납입면제는 특약으로 부가하는 것이 아니라 주계약에 포함된 것이기 때문에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습니다.

 

 

 

 

가입 후 2년이 경과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없을 때

적립금에서 최소한의 보험료만 차감해 보험을 유지시켜주는 유니버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목적자금이 필요할 때에는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1년에 12회까지

인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년기에는 병원을 이용할 일이 많아지는데 정작 필요할 순간에 가입하려면

나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KDB생명 멀티종신보험은 전환시점에 별도의 추가납입이나 가입심사 없이

보장자산을 건강자산으로 전환알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입니다.

 

 

 

 

■ KDB생명 멀티종신보험 요약

주계약

 

- 1종 고급형 : 100% 3단 체증

- 2종 실속형 : 50% 3단 체증

 

▶ 전환특약

 

- 종속특약을 통한 노후시점 2차 설계 가능

- 가입당시 기초율 적용 (50 ~ 70세 가능)

- 신연금전환특약, 건강설계 전환특약, 보장설계 전환특약

 

▶ 적용이율

 

- 금리연동형 종신보험 : 신 공시이율(종신) 3.75%

- 최저보증이율 3.75%

- 연금개시 후 연금적립액 2.5% 보증 (가입금액보증형 선택시)

 

 

 

 

▶ 납입면제

 

- 질병, 재해 합산장해 50% 이상 시

- 3대질병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남녀생식기암, 대장점막암 포함)

 

▶ 보험료 할인

 

- 주계약 가입금액에 따라 보험료의 0.5% ~ 5.5% 할인

- 24개월 이내 / 3개월 이상 선납시 표준이율로 선납할인

 

▶ 은퇴자금 보너스

 

- 납입기간 이후 추가납입 시 추가납입 보험료의 1.5% 적립액에 가산

 

 

 

 

▶ 유니버셜

 

- 2년 이후 자유납입 (월대체)

- 중도인출, 추가납입 자유납입

 

▶ 추가납입

 

- 기본보험료 X 100% (연간한도)

- 수수료 : 추가납입 보험료의 2.5%

- 추가납입분도 기본보험료와 동일이율 적용 (최저보증이율 3.75%)

 

▶ 중도인출

 

- 기본보험료 해지환급금의 50% + 추가보험료 적립액

- 2년 이후 / 연 12회 (일일제한 없음) / 중도인출 수수료 없음

- 인출 후 해지환급금은 가입금액의 10% 또는 이미 납입한 기본보험료 10% 중 적은 금액보다 커야함

 

 

 

 

은퇴후에는 싸워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질병, 부족한 소득, 남아도는 시간,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 입니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이 중에서 물가상승을 반영하는 것은 국민연금 뿐입니다.

 

과거 30년간 가격인상 추이로 보면 30년 뒤 라면 한봉지는 4,000원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은퇴자산만으로는 100세 시대를 대비할 노후준비로

턱없이 부족한 것입니다.

 

 

 

 

KDB생명 멀티종신보험으로 자녀들이 독립하기 전까지는 가장을 대신할

보장자산으로 활용하고, 그 이후에는 신연금전환 특약을 통해 은퇴자산으로

활용한다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은퇴자금들의 부족분들을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추가납입을 통해 연금 적립액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상담문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