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알파플러스 뇌질환 심장질환 가입연장

 

 

 

 

메리츠화재 뇌질환 심장질환 9/13까지 가입연장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보장보험의 2대질환에 대한 보장이 8월달 이후로

축소 된다고 알려 드린적이 있습니다.

 

보험스토리에도 8월말까지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셨는데요.....

메리츠화재에서 8월달까지 미처 가입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가입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9월 13일 이후에는 타사와 마찬가지로 뇌출혈과 뇌경색을 포함하는 뇌졸중과 금성심근경색만

보장하게 됩니다.

 

 

■ 뇌혈관질환 / 심장질환이란?

 

 

 

현재 생명보험사에서는 뇌혈관질환은 뇌출혈만 보장하고, 심장질환은 급성심근경색만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뇌출혈의 발생률은 전체 뇌혈관질환의 16%에 불과하고, 급성심근경색의 발생률은

전체 심장질환의 19%만 해당이 됩니다.

 

대부분의 손해보험사에서도 뇌출혈과 뇌경색을 포함하는 뇌졸중을 보장하고 하고 있지만

발생률은 77% 정도이기 때문에 보장의 폭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으며 심장질환은 생명보험사와

마찬가지로 급성심근경색만 보장을 합니다.

 

즉 대부분의 심장질환은 협심증으로 진단을 받는데 타사 상품을 가입하고 있는 경우에는

전혀 보장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상품은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을 100% 보장하며 타사와는 달리

가입이후 즉시 가입금액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택하였습니다.

 

몇몇 타사의 경우에도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을 보장하고는 있지만 모두 가입이후 1년 동안은

가입금액의 50%만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령대별로 가입금액에 제한이 있으며 담보 구성이 다양하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 가입사례 보기

 

 

 

 

위에 보시는 가입설계서는 8월말에 급하게 상담 신청을 하신 분의 설계 내용입니다.

 

상담문의를 주신 분은 54세의 여성분으로 기존에 가입한 보험 상품에 기본적인 의료실비와

입원비, 수술비, 암에 대한 보장까지 준비을 하였으나 2대질환은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만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상품이 아닌 지인이 다니고 있는 타사 상품으로 불과 몇달전에 

가입을 하였는데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 전혀

듣지 못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부족한 2대질환인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을 보완하고자 하였고

기존에 가입한 상품에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비를 이미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뇌혈관질환 1000만원, 심장질환 1000만원 씩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에 대해서 1000만원씩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은 1000만원씩 보장을 받고, 그 이외의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은 가입금액의

20%인 20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20년납으로 보장기간은 100세까지 길게 보험료 인상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보험료는 18,180원에 불과 합니다.

 

물론 남자와 여자의 성별에 따라 그리고 나이에 따라 보험료의 차이는 날 수 있지만

기존에 가입된 상품에서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을 보장하지 않는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기본적인 보장금액을 준비할 수 있을것 입니다.

 

특히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에 대해서 가족력이 있으신 분들은 꼭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에 대해서 제대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시간인 9월 13일까지 이제 일주일 남았으니 서두르셔야 합니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상담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성심성의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