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가입 흥국화재 무진단플랜

 

 

 

 

 

◈ 실손의료보험가입 흥국화재 무진단플랜 ◈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실손의료보험가입을 할때 60세까지 진단심사 없이 가입할 수 있는 흥국화재 무진단플랜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손의료보험가입은 다른 보험 상품에 비해 건강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나이가 많게 되면 가입에

제한을 많이 받게 됩니다.

실손의료보험은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비용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많은 청구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절차를 까다롭게 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 상담 신청을 하신 분도 나이가 58세 이신데 지금까지 가입한 보험이 암보험 밖에는 없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실손의료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상담 신청을 하셨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력이 없으시고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성인성 만성질환도

없으셨기 때문에 건강상태로 인한 가입 제한은 없었으나 문제는 나이가 비교적 많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보험사에서는 55세가 넘게되면 모든 보험가입시에 간호사의 방문진단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건강상태가 양호하시다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평상시에 계속해서 본인의

건강을 체크하시는 분들도 간호사의 방문진단시에 본인도 모르게 고혈압이나 당뇨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발생하고 피검사나 소변검사로 인해 이상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진단없이 무진단으로 보험에 가입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일부 보험사에서는 55세가 넘게되면 질병사망보장을 가입하는 조건으로 진단없이 가입할 수도 있지만

질병사망보장에 대한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보장의 위험성을 높은 보험료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흥국화재에서는 60세까지 진단없이 무진단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실손의료보험 뿐만 아니라

암과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진단비는 물론 입원비와 수술비와 같은 의료비 보장이 가능합니다.

 

 

■ 흥국화재 가입설계서 보장내용

 

 

   

 

 

상담문의를 주신분께서는 실손의료보험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지만 기존에 가입되어 있는

암보험 상품도 10년 갱신형 상품으로 가입금액도 1000만원 밖에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흥국화재 상품은 60세까지 무진단으로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실손의료보험 뿐만 아니라

암진단비와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까지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보장내용을 보게 되면 타사와 같이 질병사망보장을 통하여 무진단으로 가입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상품과 같이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해 7000만원이 최소 기본가입 담보 입니다.

 

보장내용을 보게 되면 실손의료보험은 질병과 상해에 대해서 모두 빠짐없이 보장이 가능하고

암진단비 최대 가입금액은 1500만원, 뇌졸중과 금성심근경색의 최대 가입금액은 2000만원씩

보장이 가능합니다.

 

보험료는 98,648만원으로 타사의 무진단플랜의 경우 10만원이 훨씬 넘는것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것을

알수 있으며 적립보험료가 1원도 필요없다는 점도 보험료가 저렴한 이유입니다.

 

 

 

 

보통 50세가 넘게 되면 건강상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보장성 보험 가입을 통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바쁜 생활로 인해 준비가 부족하신 분들은 늦게라도 가장 기본적인 실손의료보험과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3대질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비를

꼭 준비해야 합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13개사, 손해보험사 9개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하여 여러분께

가장 유리하고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55세 이상인 분들 중에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흥국화재 상품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 상담문의를 통해 글을 남겨 주세요.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