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비과세연금보험비교 2월 공시이율

 

 

 

 

▶ 2월 공시이율 비과세 개인연금보험비교 ◀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2014년 2월의 비과세연금보험비교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개인연금의 종류는 세제혜택에 따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보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방식에 따라 공시이율로 운영이 되는 연금저축, 연금보험과

펀드에 투자하여 운영되는 변액연금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개인연금보험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개인의 경제적인 여건과

투자성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위의 많은 연금종류 중에 비과세혜택을 받으면서 공시이율로 안전하게

운영되는 연금보험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시이율로 안전하게 운영되는 장점이 있어서 비교적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적당한 상품이지만 공시이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최저보증이율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상품별로 운영시에 필요한 사업비와 추가납입시에 필요한 추가납입 수수료까지

꼼꼼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 2014년 2월 비과세연금보험 비교 - 1

 

 

 

우선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하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상품을 비교해 보면

공시이율, 최저보증이율, 사업비, 추가납입 수수료 모두 무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안정성면에서는 뛰어나지만 그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뛰어난 장점이 없으므로

장기상품에 대한 안정성을 우선시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동부생명 상품의 경우 최저보증이율로 15년까지 2.0%를 보장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 2014년 2월 비과세연금보험 비교 - 2

 

 

 

비과세연금보험 상품의 경우 위에서 보신것과 같이 규모가 큰 보험사 보다는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상품이 공시이율, 최저보증이율, 사업비, 추가납입 수수료를

모두 검토해 보았을 때 장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양생명 상품의 공시이율이 가장 높았으며, 흥국생명 상품의 경우 사업비와 추가납입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상품도 모든 부분에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외국계 보험사 상품은 모든 부분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계 보험사의 강점은 아무래도 변액보험 상품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공시이율로 운영이 되는 비과세연금보험은 안정적인

투자성향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그리고 모든 개인연금보험 상품은 추가납입을 활용해야 가장 저렴한 사업비로

수익률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15개사, 손해보험사 9개사의 상품을 모두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을 제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아래 상담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