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 비과세연금보험추천

 

 

 

 

비과세연금보험과 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 비교

 

 

 

 

안녕하세요. 이영준의 보험스토리 입니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정부의 세금 정책으로 인해 많은 말이 나오곤 합니다.

올해도 직장인의 13번째 월급이라고 일컫어지는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한다는 발표로

한바탕 시끄러웠습니다.

 

문제는 항상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하지만 서민 보다는 고소득자를 위한 정책으로 정부가

오해를 많이 사고 있다는 점인데, 이번 경우에도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세액공제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애꿎은 셀러리맨들이 오히려 피해를 볼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되었고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면서 노후준비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민연금은 2060년이면 고갈이 될 것이라는 기사내용이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퇴직연금은 직장인들에게만 해당 될 뿐 자영업자는

전혀 해당 사항이 없으며 그나마 일부 대기업에서만 시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직장인도 아직 가입이 안된 경우가 많은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후준비의 대부분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현실로 개인연금보험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준비의 대부분을 개인연금으로 준비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직장생활을 30세에 시작을 해서 55세에 정년퇴직을 한다고 본다면 직장생활을 하는

25년 동안 벌어서 그동안 자녀교육, 주택마련, 자녀결혼까지 시켜야 하고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65세까지 생활비를 충당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계획대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남아있는 노후생활이 40년 가까이 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에 대한 교육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부모 자신의

노후준비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노후준비가 안된 자신을 자식에게 떠 맡기는 것보다 스스로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것이 앞으로는 더욱 현명한 부모일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개인연금을 준비하는 방법으로 정부에서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하면서 1년에 4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되는 연금저축보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 앞으로 세법개정내용에 따라 소득공제가 유리한지 비과세가 되는

공시이율형 연금보험이나 변액연금보험이 유리한지 꼼꼼히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보험은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1년에 4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과세표준구간에 따라 소득세율이 달리 적용되어

최대 1,672,000 까지 연말정산시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55세 이후부터 10년 이상 무조건 연금으로 수령을 해야 하고 연금 수령시 연금소득세

5.5% ~ 3.3%를 연령별도 원천징수 합니다.

만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일시금으로 수령을 하게 될 경우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전체 금액에 대한 22%를 기타 소득세로 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합니다.

 

 

 

 

 

 

비과세 연금보험 상품은 세금을 돌려받는 소득공제 기능은 없지만 가입한지 10년이상

유지하게 되면 일시금으로 찾아서 쓸수도 있고, 중간에 중도인출로 긴급자금을 활용할

수도 있으며, 연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지만 이에 따른 세금은 한푼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가입당시 경험생명표를 적용하기 때문에 연금으로 전환했을 경우 보다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듯 개인연금은 각각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인생계획과 직업, 경제적인 능력 등을

고려하여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받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에는 보험사만 30개사가 넘고 각 보험사마다 개인연금보험 상품의 종류가 다양한

실정에 개인이 혼자서 이 모든 상품을 비교해 보고 분석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변에 보험설계사는 많지만 대부분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보험사의 상품의 장점만 이야기할 뿐

다양한 정보를 얻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험스토리는 생명보험사 13개사, 손해보험사 9개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최적의

상품을 제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개인연금보험 준비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아래 상담문의를 통해 글을 남겨 주세요.

성심성의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험스토리 이영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